창원대 LINC+사업단 조영태 부단장 
‘산학협력 유공자’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!

창원대학교(총장 이호영)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(LINC+)사업단 조영태 부단장(기계공학부 교수)이 ‘산학협력 유공자 표창’을 수상<사진>했다고 7일 밝혔다.

교육부 주최,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지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‘2019 산학협력 EXPO’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조영태 부단장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.

조영태 부단장은 산-학-연 협력 연구개발을 통해 높은 기술이전 실적을 창출하고, 20개 이상의 기업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

창원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 조영태 부단장은 “대학과 기업이 혁신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전했다.

*사진: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창원대 LINC+사업단 조영태 부단장(왼쪽 둘째).